Linhan Cui

     “A rising star，the youthful future of classical music stood on the podium”   –Beijing music festival

“指挥台上青春背影，古典音乐的璀璨未来”   –北京国际音乐节 (Beijing，China

“Some believe conductors are born, not made. Linhan Cui is human embodiment of that idea.”   – Andrew Mellor  （Copenhagen, Denmark）

“A Conductor who believes that music can make people better and create world peace. Using her energy to contribute to a better world via the power of music.”   –Global voices

추이린한은 제1회 KSO 국제 지휘 콩쿠르의 결선 진출자 3인 중 한 명으로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다.  오늘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결승전에 참여하세요.  F, 차이코프스키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Francesca da Rimini, Op. 32)는 부드러운 몸짓과 풍부한 지휘자의 자취로 앞장서고 있다. 음악에 정이를 대입함으로써 관객들은 지휘자의 스타일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몸짓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있는데, 이번 대회의 가장 훌륭하고 인상적인 연주는 자연스럽게 오케스트라 전체의 일체감과 일체감을 만들어내고 지휘자와 단원들 사이의 완성도를 이루는 것 같다.  관객 중 한 명인 수리한은 "앞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지휘자가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이 표현력 있고 깊이 있는 명령을 보니 자연스럽게 '공감' 감정이 느껴진다.  세상이 뭐라 해도 존재하는 '예술적 감성'이야말로 음악이 존재하는 진짜 이유라고 생각한다. -----Naver Classical music (Korea)